[도전] 한국 커피 협회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부터 취득까지의 스물 다섯 도전기
블로그를 개설한지 한 두달 정도 되었는데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내가 끄적이는 이 글이 비록 소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에 취득했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기를 써보고자 한다. 무려 1년 전의 일이지만...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가 했던 것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으로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커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부터 커피를 달고 살게 되었다 그 때부터였던 것 같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게...(씁쓸x_x) 처음에는 쓰기만 한 아메리카노를 왜 마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카페에 가면 항상 자몽 에이드 또는 휘핑 크림이 듬뿜 올라간 달달한 초콜렛 프라푸치노만 주문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입맛..
2020.05.19